안녕하셨어요?
저에겐 너무도 힘겨웠던 3월이 다 했네요...
그간 병이 나서 몸이 심하게 아팠던 지라;;;
진통제도 듣지 않는 통증이 굉장히 심하게 하루종일 되었던 터에;
2주일 동안 잠도 못자고 앓았었던 지옥의 시간이였습니다ㅠㅠ
병원도 참 지겹게 다니고;;;
지금은 다 완치가 되고 평정을 되 찾아 다시 멀정히 일상생활을 하고
있는데 그렇게 힘겹고 고통이던 때가 지나니 3월도 다 갔네요;;
사진은 최근사진이예요^^; 몸이 나아지고 찍은 저의 쎌캬쑈 랍니다ㅋㅋㅋ
이번엔 전신샷은 아니지만 항상 저는 늘 그렇듯 사진안의 저의 복장도
여전합니다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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